JPA

JPA (Java Persistence API)

JAVA 객체와 관계형 DB 사이를 매핑하는 ORM 기술 표준
인터페이스 (= 기술 표준) 이므로 실제 구현체는 Hibernate 등

장점

•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지 않음
  • 데이터베이스마다 쿼리문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변경에 어려움이 많지만, JPA는 추상화한 데이터 접근 계층을 제공하므로 설정 파일에 사용 데이터베이스만 지정하면 됨
• 객체 지향적 프로그래밍 및 생산성 향상
  • 개발자가 직접 SQL을 작성하는 데이터베이스 설계 중심에서 JAVA 객체에 집중하도록 지원
  • 테이블 컬럼 수정 시 매핑된 클래스만을 변경하면 적용됨

단점

• 복잡한 쿼리 처리 불가
• 자동으로 생성되는 쿼리로 인해 개발자가 의도하지 않은 성능 저하
• 방대한 JPA 기술 학습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

JPA 동작 방식

Entity

테이터베이스의 테이블에 대응하는 클래스

• @Entity가 붙은 클래스는 JPA에서 관리

Entity Manager Factory

엔티티 매니저 인ㄴ스턴스를 관리하는 주체

• 실행 시 한 개만 만들어지며 요청이 오면 엔티티 매니저 생성

Entity Manager

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하여 엔티티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제공

Persistence Context

🙏 가장 중요

•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으로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

엔티티 생명주기

• 비영속(new) : new 키워드를 통해 생성된 상태로 영속성 컨텍스트와 관련이 없는 상태
• 영속(managed)
  • 엔티티가 영송석 컨텍스트에 저장된 상태로 영속성 컨텍스트에 의해 관리되는 상태
  • 영속 상태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지 않으며,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데이터베이스에 반영
• 준영속 상태(detacted) :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가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
• 삭제 상태(removed) : 영속성 컨텍스트와 데이터베이스에서 삭제된 상태

영속성 컨텍스트 사용 장점

✅ 왜 사용?? →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사이에 영속성 컨텍스트라는 중간 계층을 만들었기 때문, 이렇게 중간 계층을 만들면 버퍼링, 캐싱 등을 할 수 있다는 장점 존재

1차 캐시

• Map<KEY,VALUE> 로 저장됨
• entityManager.find() 시 1차 캐시 조회
  • 존재 시, 해당 엔티티 반환
  • 없으면,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 후 1차 캐시에 저장 및 반환

동일성 보장

• 하나의 트랜잭션에서 같은 키값으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엔티티 조회 시 같은 엔티티 조회를 보장
  → 1차 캐시에 저장된 엔티티를 조회하기 때문에 가능